아동 청소년(성착취)천안 지난해 학교폭력 '언어' 최다

해뜰관리자_AS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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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난해 교육당국에 접수된 학교폭력 건수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폭력 유형은 '언어'로 나타났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은 1058건으로 2023년 1059건 보다 1건 감소했다. 학교별 접수현황은 중학교 507건, 초등학교 350건, 고등학교 201건 순을 보였다. 이 가운데 34.3%(363건)은 학교장 자체해결했다. 학교폭력 사안의 학교장 자체해결은 2023년 42.1%(446건)로 지난해는 전년대비 7.8% 줄었다. 지난해 학교폭력 유형은 언어 51.7%, 신체 50.4%, 성 사안 24%, 사이버 15.6% 순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 학생 중심 단위학교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조사·조기 감지 확대 등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학생 보호와 치유, 가해학생 교육·선도체계도 강화한다.

교육당국에 접수된 지난해 학교폭력 건수는 일부 감소했지만 일선 경찰서의 학교폭력으로 검거 인원은 지난해 오히려 증가했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 발달 및 SNS를 활용한 신종 유형의 범죄 출연 등 사회변화 가속화 영향 속에 지난해 164명을 학교폭력으로 검거했다. 지난해 천안서북서 학교폭력 검거 인원은 2023년 153명보다 7.2% 증가했다. 지난해 학교폭력 검거인원의 학교급별 현황은 중학교가 68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각각 28명, 26명인 가운데 기타가 42명을 차지했다. 검거 인원의 폭력 유형별 인원은 폭행이 74명으로 1순위를 보였다. 이어 성폭력 29명, 공갈 16명, 모욕·명예훼손 10명, 상해 9명, 강요 6명으로 드러났다. 20명은 기타로 분류됐다.

한편 천안시는 학교폭력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 시, 시의회, 교육청, 서북서,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2%9C%EC%95%88-%EC%A7%80%EB%82%9C%ED%95%B4-%ED%95%99%EA%B5%90%ED%8F%AD%EB%A0%A5-%EC%96%B8%EC%96%B4-%EC%B5%9C%EB%8B%A4/ar-AA1AAnon?ocid=socialshare&pc=U531&cvid=1259c1874cb545788d8c76b1e44c4666&ei=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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