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초등 시절 학폭 가해자가 같은 반에... 중학교 교실서 칼부림 벌어질 뻔 (인천)

해뜰관리자_AS
2024-03-15
조회수 1647

중학교 교실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질 뻔했다.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한 학생이 평소 자신을 괴롭힌 학생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뉴스1이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인천 한 중학교의 교실서 발생했다. 1학년생 A(13)군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동급생 B(13)군을 위협했다. 천만다행하게도 이 사건으로 다친 학생은 없었다.

A 군은 초등학생 때부터 B 군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B군의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자 A 군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WEE 센터 연계 상담센터에 심리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Wee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3단계 다중 통합지원 서비스망이다.

학교는 학부모들에겐 가정통신문을 보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죄송하다"며 "관련 학생들에게 교육적 지도와 치료를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집단 상담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뉴스1에 "해당 사안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물었으나 학폭위에 회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다친 학생들은 없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질 경우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해 학생에게 칼부림을 한 사건은 잊을 만하면 종종 벌어진다.

2016년엔 강원 원주시의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C(당시 15세)군이 같은 반 D(당시 15세)군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때 중태에 빠진 D군은 수술을 받고 위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 C군은 수차례에 걸쳐 D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사건 당일에도 머리와 뺨을 맞자 흉기를 휘둘렀다.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4%88%EB%93%B1-%EC%8B%9C%EC%A0%88-%ED%95%99%ED%8F%AD-%EA%B0%80%ED%95%B4%EC%9E%90%EA%B0%80-%EA%B0%99%EC%9D%80-%EB%B0%98%EC%97%90-%EC%A4%91%ED%95%99%EA%B5%90-%EA%B5%90%EC%8B%A4%EC%84%9C-%EC%B9%BC%EB%B6%80%EB%A6%BC-%EB%B2%8C%EC%96%B4%EC%A7%88-%EB%BB%94-%EC%9D%B8%EC%B2%9C/ar-BB1jRUtK?ocid=socialshare&pc=U531&cvid=3bc96b5bb555496a8b7b4a6cda16ff03&e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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